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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불교박람회 폐막…7만명 넘는 인파 몰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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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6 14:25 조회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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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3월28일(화) 오후즉시.jpg
'2017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모습.<사진제공=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

(서울=포커스뉴스)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막을 올린 '2017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일상이 빛나는 순간, 수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334개 업체가 참가하고, 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국내 대표 불교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참가 업체가 예년보다 2배이상 늘면서 외국인 관람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이제 서울시가 대외적으로 내세울만한 대한민국전통문화 컨벤션 사업이 됐다"며 "행정과 홍보 등 서울시가 지원 가능한 모든 방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붓다아트페스티벌(이하 BAF)'도 개최됐다. BAF는 열악한 전통 예술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직접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실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해 대중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불교전통미술 아트페어다. 

지난 5년간 BAF는 불교박람회에서 가장 많은 호평을 받으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올해는 청년불교미술작가전 '붓다의 일상', 아트도네이션프로젝트 '30만 원전', 주제전 '일상이 빛나는 순간, 수행', 네팔불교미술특별전 등 훨씬 진화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는 "불교박람회는 정부가 아닌 민간이 만들어가고 있는 산업박람회 중에서도 전통문화산업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역할과 전통문화의 국제교류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유일한 박람회"라며 "앞으로도 불교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더 참신하고 알찬 박람회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기태 기자 pk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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