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박람회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붓다아트페어
  • Facebook
  • Instagram

[스테디] 스님의 공부법

14,000 구매하기(구매처링크)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좋아요

상세정보

『미치도록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스님의 공부법』은 자현 스님이 알려주는 머리가 확 트이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실함이 있었기에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포기를 몰랐고, 마침내 자신에게 특화된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였다. 똑같은 공부 약자의 입장에서 수많은 난관을 헤치며 온몸으로 체득한 스님의 생생한 경험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암기력이 아닌 창의력이 주가 되고 평생공부의 시대가 열리는 지금, 스님의 30년 공부 내공은 세상의 이치를 꿰뚫으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프롤로그 머리 좋은 사람의 공부법은 이제 그만!

Chapter 01 머리가 트이는 공부법
나는 기억력이 없다
“나도 되는데 왜 네가 안 되느냐”
뇌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맞는 판단일까
명상, 유희를 유희하는 것
일상에 대한 의심이 성장을 만든다
빨리 가는 시간은 의미가 없다
판단이 혼란하다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안전장치를 확보하라
객관화시킬 수 있는 시각을 가져라
나를 설득하는 것이 관건이다
공부에도 새옹지마塞翁之馬가 있다
에피소드 #01 하고 싶은 대로 즐기는 것이야말로 공부의 본질

Chapter 02 상식을 깨야 역전할 수 있다
바뀔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현재의 나를 직시하라
시장에 순응하면서 시장을 이끌어라
오직 현재에만 집중하라
선택과 집중으로 능력을 극대화하라
스트레스를 관통하라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라
매순간 죽어가는 것을 즐겨라
현실을 벗어난 것이 고상한 것은 아니다
긍정적 판단은 자기 아편일 뿐이다
결국은 유희가 답이다
에피소드 #02 나도 머리가 제법 좋구나

Chapter 03 주눅 들지 말고 자존감을 확보하라
결국은 도토리 키 재기일 뿐이다
소신을 가지고 본질에 집중하라
공부법에 정답은 없다
자존감이 없으면 공부도 없다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공부는 남에게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나를 넘어서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
책에 있는 말을 다 믿을라치면 책이 없는 게 낫다
새롭게 배우는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공부가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은 없다
공부하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다
에피소드 #03 도전을 즐기고, 공부에서 낭만을 찾아라

Chapter 04 이제 도선관은 필요 없다
자신을 길들여서 불필요한 내전을 종식시켜라
익숙해 질 때까지는 무엇이고 힘든 법이다
‘70%의 법칙’을 이해하라
모방을 통한 거듭나기
정리를 통해서 70%의 법칙을 완성하라
논문을 보지 말고 책을 보라
맛있는 사과 먼저 먹기
이제 도서관은 필요 없다
논문은 합리성을 가진 거짓이다
매일 같이 글쓰기를 하고 타인에게 보여줘라
같은 책은 두 번 읽지 마라
중심 책 만들기와 상호비판을 통한 능력 신장
사전과 친해져라
개론서를 읽고 전체의 좌표를 파악하라
역사는 가장 중요한 배경이 된다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어서 많은 여행을 하라
생애를 분명하게 이해하라
에피소드 #04 논문 쓰는 것이 어렵다고

에필로그 이 멋들어진 우리의 인생을 위하여


지은이 자현
동국대와 성균관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성균관대 동양철학과ㆍ동국대 미술사학과ㆍ고려대 철학과ㆍ동국대 역사교육과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해 국내 최다 박사학위자가 되었다. 현재 능인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오대산 월정사 교무국장, 조계종 교육아사리, 울산 영평선원 원장, 월정사 부산포교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학진 등재지에 110여 편의 논문을 수록했으며, 『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 등 3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불교미술사상사론』은 2012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찰의 상징 세계』는 2012년 문광부 우수도서, 『붓다순례』는 2014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불광출판사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불광출판사
서울 종로구 사직로10길 17 (내자동, 인왕빌딩) 301호
류지호
Tel : 02-420-3200
E-mail : k0091@hanmail.net
http://www.bulkwang.co.kr/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