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놓고 금융사 간 소송전... "신한금투 배상비율이 관건"
- 작성일2022/03/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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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 2,000억원의 BAF펀드도 만기 6년 폐쇄형으로 전환됐음을 통보받았다. 결국 신한금투와 라임이 공모해 IIG의 부실과 BAF 환매불가 등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이른바 '돌려막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