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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3)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묵곡길 84-9 덕암수제원 010-7380-3132 chungjungbool@hanmail.net 덕암 권진우 선생은 발효와 효소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1994년부터 효소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1998년부터는 전국 귀농학교, 실상사 장기 귀농학교, 부산 귀농학교 등에서 효소강의를 하면서 효소 담그는 방법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주변의 지인들과 많은 사람들의 권유로 덕암수제원을 설립했습니다. 덕암 선생은 자연에서 직접 체험하여 쌓은 지혜가 훌륭한 효소를 만든다는 집념으로 한의학과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효소 강의를 덕암 수제원 교육관에서 하고 있으며, 오늘도 정직한 효소와 식품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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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3)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525 (등촌동, 비원오피스텔) 920호 HAE[혜] 070-5025-9167 thejihaehan@gmail.com HAE[혜]는 Handmade, Art, Emotion의 축약어로 자투리 가죽과 섬유를 이용하여 장인정신을 담아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유기적인 선의 겹과 결, 한국적인 모티브로 패션액세서리 소품 &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고 있으며 버려지는 소재로도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재탄생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또한 가죽공예를 응용한 업사이클링 교육키트개발과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기획하여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품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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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17)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암3길 31-1 고감한지엔페이퍼 063-244-1820 100hanji@hanmail.net 한지는 종이가 아닌 문화입니다. 한지는 생명의 탄생과 함께 집 앞에 금줄로 엮여져서 걸려졌고, 창살의 창호지로 은은한 달빛 조차도 품어주어 자연조명등이 되어주었으며, 할머니께서 젓갈을 내리실 때 정성의 한 자락이 되었으며, 초롱불의 심지가 되어 선비의 곁을 지켰고, 생을 마감하는 순간에는 염지와 수의로 사용되었습니다. 한지는 생명의 시작과 끝을 같이 하는 생활이자 문화입니다. 고감 한지엔페이퍼는 인간과 소통하는 기업입니다. 언제나 같이 했지만 무심히 지나던 한지에 현대적 감각, 창조적 발상을 더하여 문화 그 자체로 발전시킴으로써 이시대 최고의 감성적 가치를 다시 만들어 내고자 함이 고감한지엔페이퍼의 목표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해주는 매개체로서의 한지, 따뜻함을 가진 인간적인 질감으로서의 한지를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함으로써 한지의 르네상스를 이끌어나가고자 합니다.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현재에 대한 냉철한 판단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읽어내고 행동함에 있어서는 우직함으로 성장을 모색하고자 노력하는 고감은 최고의 한지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한지를 개발하고자 연구하는 자세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한지의 명가로서의 자부심! 고감의 오늘이자 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상품전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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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38)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임랑해안길 82 (임랑리, 기장도예관) 010-6850-3368 cyj1751@hanmail.net 임랑갤러리 작품은 전통가구가 가지고 있는 특징적이고 본질적인 요소는 유지하되 시대적인 흐름을 반영하면서 현대에 접목하는 노력을 작품 하나하나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에 흔적을 담고 있는 나무 고유의 무늬와 결을 그대로 살려 제작하게 되며 작가는 이러한 자연이 만든 작품을 선택하고 배치하고 짜 맞추고 하는 일을 합니다. 전통가구는 사람이 만들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자연이 만든 작품이라고도 합니다 상품전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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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4)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영평사길 93 (산학리) 2층 044-858-3135 youngp3135@naver.com "전통 승가방식으로 만드는 음식" 대한민국의 新행정수도 세종시 장군산 자락에 자리한 (주)영평식품은 장군산과 금강의 기운을 받은 깨끗한 자연에서 이윤추구보다는 나눔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산사의참맛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스님들의 지도아래 만들어지는 고추장, 된장, 간장, 죽염, 꽃차! (주)영평식품은 주민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원재료도 오로지 국내산만을 고집하여 국가 농산업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상품전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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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0) 경북 성주군 가천면 창천1길 50 (창천리) 010-3517-1456 bea5501@hanmail.net 저희 귀단요 성탄송운은 경북 성주에 위치한 업체로서, 차를 마시는 茶器를 제조합니다. 우선 동양철학에서의 차는 찻잔 속에 비친 지기지신을 되돌아 보는 수행도구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저의 차그릇의 특징은 조용히 차를 받혀 줄수 있는 담백함과 평범함을 추구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필요한 부분 이외에는 따른 기교를 부리지 않는 것이다. 소재로 사용되는 흙은 직접 고령토(kaolin)을 직접 채취·정제 및 숙성하여 사용하여 차의 밋과 향을 높여 줍니다, 유약은 장석, 고령토, 황토 및 소나무재 등의 자연물만을 사용합니다. 전통가마에서 소나무만을 사용하여 1300℃의 고온에서 소성하여 자연 발색이 나도록 노력합니다. 기본적으로 예쁘게 생긴 茶器가 아닌 좋은 茶器를 추구합니다 상품전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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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73) 대구 달서구 성당로 125 (성당동) 1층 101호 01057312287 yeson2287@daum.net 예손은 대구광역시 남구에 자리잡은 지역과 나라, 세계를 아우르는 대한민국전통문화계승 공방입니다. 국내외 유수의 전문 명품 기업을 모토로 한손한땀 소중하게 만들어 공급,유통하고 있습니다. 각종 한약재와 자연의 광물, 동식물에서 얻어지는 염재를 이용하여 침구류, 의류, 장신구, 생활용품 등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천연염색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올곧은 마음으로 자연 친화적인 방법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상품전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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