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9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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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1) 강원 춘천시 서면 박사로 906 붓이야기박물관 010-2836-0580 brushstory24@naver.com 붓이야기박물관은 우리나라 붓 공예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전통 붓의 역사와 종류, 제작과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소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4호 박경수 필장의 작품과 문방사우 관련 유물, 서예용품 등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신셰계와 문화를 지키고 경험하는 장을 마련하여, 찬란한 우리의 고유문화와 정체성을 드높이며 강원도 춘천의 전통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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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6) 충북 진천군 덕산읍 습지길 35 성종사 02-733-6141 won6141@daum.net 국내 最古의 역사와 전통 성종사는 지난 1954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범종제작사로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국내 最多 실적 성종사는 그동안 국내 최대인 화천 세계평화의 종 (1만관)을 비롯한 7000관 이상 범종 7구, 대만 불광산사종(6700관)을 비롯한 6000관급 범종 4구, 서울 보신각종(5300관)을 비롯한 5000관 규모 범종 11구, 강릉 시민의 종(3000관)을 비롯한 3000관 규모 범종 11구, 조계 사종(2000관)을 비롯한 2000관 규모 범종 27구, 싱가폴 복해선원종(1000관)을 비롯한 1000관 규모 범종 150여구 등 총 8000여구에 달하는 국내외 주요사암 및 지방자치단체의 범종을 제작한 국대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最高의 기술력 성종사 전매특허공법인 전통밀랍주조공법은 업계 유일의 국가무형문화재(제112호 주철장)인 원광식 대표가 10여년간의 독자적인 연구끝에 재현해 낸 우리의 전통주조기법으로 완성된 범종 표면의 문양이 섬세할 뿐만 아니라 소리까지도 우수한 최고의 범종제작기법입니다. 또한 2005년 전통밀랍주조공법을 개량하여 대형범종 제작에 적합한 새로운 밀랍주조공법을 중기청 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5m 이상의 초대형 범종까지도 밀랍주조공법으로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성종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음향측정장치를 보유하고 있는 범종제작사로, 음향분석은 물론 완성된 범종의 음향 교정까지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最高의 범종제작사로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20여개국으로 범종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세계 最大의 설비 지난 2002년 충북 진천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함으로써,6000평 부지에 50톤까지 주조할 수 있는 최신 용해설비와 주조시설을 갖추게 된 성종사는 그 규모와 설비에 있어 세계 최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상품전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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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7) 경남 의령군 지정면 함의로9길 9 (태부리) 055-574-3884 chamgajuk@naver.com (주)농업회사법인 다올농원식품은 친환경농산물(무농약)인 참죽(가죽)나무순으로서 장아찌, 부각(자반), 다섯가지곡물스낵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수년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께서 원하는 제품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참죽장아찌와 부각은 이미 많은 고객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본사는 우리 가족이 먹고 즐긴다는 생각으로 안전하고도 맛있는 먹거리 식품을 만들어 고객감동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상품전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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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6) 대구 동구 팔공로24길 65 (도동) 010-3546-2951 master@dl.co.kr 대림목공예는 1983년 10월 설립을 하여, 지금까지 오직 목공예 제품만을 생산하여 왔습니다. 처음에는 서민적인 멋과 현대적 감각에 어울리는 제품들을 주로 생산해왔으며, 현재는 세월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가 요구하는 모든 분야에 만족을 드리기 위하여, 최첨단 기기를 도입하여 다방면에 활용하고 있으며, 각종 세계적인 전시회 및 박람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터득하여 우리의 실생활에 접목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이 장인의 정교한 손길이 승화된 일생의 명품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품전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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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5)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8-1 (견지동) 1층 0507-1325-2862 hyoeundang@gmail.com 효은당은 1994년 3월에 창립하여 효도 '효', 은혜 '은', 집 '당'(영가의 집)자를 사용하며 '지극한 효심을 은혜로 갚는다' 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왕실과 선조님들이 종묘에 왜 밤나무(율목)로 위패를 모셨는지 아십니까? 효은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종묘에 모셔져 있는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위패와 성균관에 모셔져 있는 문묘의 위패를 표본으로 참고하여 연구하였습니다. 부처님의 제자들이 사후에 연꽃으로 승화한다는 뜻을 기리는 마음으로 하늘을 지붕삼고 좌대는 연화자대를 표방하여 제작합니다. 수십년 산속에서 자란 자연산 산밤나무를 약 20년간 그늘에서 자연 건조해서 위패를 정성스럽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 큰법당에 황금으로 된 위패 1668개를 납품, 부산 삼광사 영가단에 26,500개의 위패 납품, 구례 화엄사 각황전 뒤에 전체 위패 납품,서울 관문사, 대구 동화사, 대구 동대사, 제주 관음사, 용인 와우정사,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 사부대중 돌아가신 스님들의 위패 등 전국 사찰 100여곳에 납품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산 산밤나무에 전통 옻칠 작업으로 위패를 제작하여 조상님이 평안하시고, 영가님들이 극락왕생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선시대 이후에 산밤나무로 위패를 모셔야 하는 이유는 문의주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상품전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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