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9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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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2)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655 1층 마음정원 010-4830-3082 rarara0002@naver.com 출가 이후 깨달음의 진리를 통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님을 알았고, 몸과 마음을 빠르게 치유할 수 있는것이 '차'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을 의료사고로 잃고, 인생의 무상함을 느껴 출가사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호스피스 봉사를 하면서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 신경계 손상을 받아 몸이 마비가 와서 거동을 못했습니다. 이때 약차를 달여 마시고 몸이 회복이 되었으며, 차의 효능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차를 나눕니다. -선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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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98) 경북 영천시 본촌동 717 010-9276-4008, 010-8844-4366 gg33332000@naver.com 참선목공예는 맑고 청아한 소리의 목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단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나무가 제격입니다. 요즘 가장 널리 쓰이는 나무는 벚나무입니다. 박달나무는 단단하지만 무겁고, 소나무는 물러서 좋지 않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대추나무를 많이 사용했지만 요즘은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나무는 말리는 과정에서 갈라지기 일 수입니다. 말리고 삶고 찌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제대로 골라낸 나무만 사용합니다. 안을 잘 비워야 소리가 잘납니다. 나무속을 파 낼 때는 제 마음도 비워지는 뜻한 느낌이듭니다. 목탁은 피아노를 조율하듯 끌로 속을 파내 음을 조절합니다. 비가 오거나 몸이 좋지 않은 날에는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도공이 겉보기론 멀쩡한데도 마음에 들지 않는 도자기를 깨버리듯, 목탁도 아무리 겉모양이 좋아도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하면 태워 버립니다. 목탁은 소리가 생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품전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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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7)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09 (인의동, 세운스퀘어) 본관 526호 010-2318-4940 metaleom@hanmail.net 대표 엄기순은 숙명여대, 동대학원에서 금속 공예를 전공 및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하여 기능과 디자인의 조화를 심도 깊게 고찰한 금속공예가입니다. 디자인스튜디오는 대표 엄기순의 신념에 따라 공예의 본질인 기능과 미를 중시하는 생활용품을 제작 및 연구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은을 이용한 은기와 차도구 제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귀빈용 문화상품을 의뢰받아 제작하였고, 현재 의전용으로 작품을 납품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국내, 국외에서 도합 100회 이상의 전시, 초대전을 하였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은기와 다기를 제작 및 전시하고 있습니다. 상품전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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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87) 서울 서초구 효령로 97 (방배동, 이창빌딩) 불국토상조B/D 4층 010-7318-5652 kjh0817@btn.co.kr BTN불교TV 불국토상조는 불자님들을 위한 불교장례포교를 밑바탕으로 하는 불교식 장례의 표본을 추구하는 전문 상조회사입니다. 스님의 시다림염불을 통해 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불경수의. 장엄번, 지장보살상 크리스탈 위패 등 임종에서 염습, 발인까지 품질이 보증된 장례용품의 공급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모든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또한, 전문 도우미 파견으로 제단 상차림 및 음식상을 도와 상주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며, 장의버스 및 리무진 운구차의 제공은 물론 행정절차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전문 장례지도사가 친절히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에 있으며, 방배역3번 출구에서 사당역 방향으로 1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품전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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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35) 경북 경산시 압량읍 화랑로63길 24-1 (부적리) 502호 010-2517-5409 james0523@ynu.ac.kr - 찻자리 Tabel Setting에 필요한 찻자리는 테이블보, 매트, 러너, 다건, 다포, 냅킨, 냅킨홀더, 잔받침 등 다양한 소품으로 구성됨. - 찻자리는 차 종류, 장소, 다인 개인별 취향 등에 따라 고객 니즈가 매우 다양함 - 수향은 소재, 형태, 크기, 색깔, 제작 방법 등의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게 맞춤형 찻자리 hand made로 주문․제작 - 섬유제품에 자수 디자인 접목, 및 타 분야 공예 작가 작품과 접목하여, 기존 찻자리 시장에 없는 새로운 형태의 찻자리 제품 제작 - 섬유 소재, 색깔, 크기, 디자인 등 각각 개인별 취향에 맞는 유일한 나만의 hand made 작품으로서의 찻 자리 제품 주문 제작 상품전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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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1)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93 (운니동, 운니빌딩) 3층 010-4274-5287 borim@seonmudoseoul.com 몸과 마음과 호흡의 아름다운 조화, 선무도! 선무도는 불교의 아나파나사띠(anāpanasati, 안반수의경, 安般守意經)경에서 가르치는 사마타(止)와 위빠사나(觀)를 함께 닦는 정혜쌍수(定慧雙修)의 수행법입니다. 선무도(佛敎金剛靈觀 禪武道)는 범어사의 양익 대종사(2006년도 원적)께서 불조의 혜맥을 이어 정립하신 한국 불교의 전통으로, 깨달음을 위한 실천적 방편으로써 우리에게 익숙한 요가나 명상을 아우르는 관법수행법입니다. 현대인들의 정신적 고뇌와 신체적 질병을 가져 올 수 있는 갖가지 스트레스와 육체의 불균형을 선무도 수련을 통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즉, 몸과 말과 사유, 다시 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 -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 하는 것 –을 잘 살피고 정화하여 조화롭게 이끌어나감으로써 도를 이룰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선무도를 통해 누구나 몸과 마음이 활짝 열린 대자유인을 염원하며, 우주와의 일체를 이루는 세계로 나아가고자 함입니다. 상품전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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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4)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23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4단지) 805호 02-765-1251 damnbooks@hanmail.net 2011년 설립후 꾸준히 외양을 확장하여 2018년 담앤북스는 경전으로는 무비스님의 화엄경시리즈와 법성게선해,금강경강의 등을 갖추고 독자의 정신문화와 고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담앤북스는 달라이 라마로 대표되는 티베트불교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2017년 달라이라마, 명상을 말하다를 시작으로, 2021년 달라이라,수행을 말하다 시리즈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알아차림의 기적을 지은 아남툽텐등 티베트 린포체의 방한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면에서는 스님뿐 아니라 명상단체와재가자 등 꾸준히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명상 초·중·고급자 각가의 눈높이에 맞는 리스트를 확보해 불서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대중에게서 멀어지지 않으면서도 쉬운 책으로만 포장하지 않는 것, 어렵게 읽힌다 하더라도 불서 발전의 니즈를 충족하는 책이라면 기꺼이 개발하겠다는 것이 담앤북스가 지닌 철학입니다. 상품전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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