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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3)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묵곡길 84-9 덕암수제원 010-7380-3132 chungjungbool@hanmail.net 덕암 권진우 선생은 발효와 효소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1994년부터 효소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1998년부터는 전국 귀농학교, 실상사 장기 귀농학교, 부산 귀농학교 등에서 효소강의를 하면서 효소 담그는 방법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주변의 지인들과 많은 사람들의 권유로 덕암수제원을 설립했습니다. 덕암 선생은 자연에서 직접 체험하여 쌓은 지혜가 훌륭한 효소를 만든다는 집념으로 한의학과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효소 강의를 덕암 수제원 교육관에서 하고 있으며, 오늘도 정직한 효소와 식품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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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1)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93 (운니동, 운니빌딩) 3층 010-4274-5287 borim@seonmudoseoul.com 몸과 마음과 호흡의 아름다운 조화, 선무도! 선무도는 불교의 아나파나사띠(anāpanasati, 안반수의경, 安般守意經)경에서 가르치는 사마타(止)와 위빠사나(觀)를 함께 닦는 정혜쌍수(定慧雙修)의 수행법입니다. 선무도(佛敎金剛靈觀 禪武道)는 범어사의 양익 대종사(2006년도 원적)께서 불조의 혜맥을 이어 정립하신 한국 불교의 전통으로, 깨달음을 위한 실천적 방편으로써 우리에게 익숙한 요가나 명상을 아우르는 관법수행법입니다. 현대인들의 정신적 고뇌와 신체적 질병을 가져 올 수 있는 갖가지 스트레스와 육체의 불균형을 선무도 수련을 통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즉, 몸과 말과 사유, 다시 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 -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 하는 것 –을 잘 살피고 정화하여 조화롭게 이끌어나감으로써 도를 이룰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선무도를 통해 누구나 몸과 마음이 활짝 열린 대자유인을 염원하며, 우주와의 일체를 이루는 세계로 나아가고자 함입니다. 상품전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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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1)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33 (남창동) 가회당 3층 네스맘 포목광 010-2626-4803 4803hj@naver.com ✔️전통과 현대의 조화, 네스맘 포목광의 혁신적인 도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네스맘 포목광’이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독창적인 리빙 제품과 패션 소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전통 문양과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네스맘 포목광은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내어, 시중에는 없는 원&부자재부터 제작을 시작하다 네스맘 포목광은 전통적인 포목(布木) 문화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적용한 브랜드다. 전통 패턴을 활용한 원단, 실내 장식품,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원단부터 제작하여, 제품 제작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한국 전통 문양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결합해 세련된 감각을 살린 제품들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단순한 전통 재현을 넘어 현대적인 감각과 실용성과 가성비를 겸비한 가치 있는 전통 디자인을 고민하고 있다”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원단생산 23년차의 네스맘이 - 전통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100% 순면 _ 비단면을 개발 - 제품 제작전 원단부터 직접 개발 & 생산하고 있습니다. - 원단부터 제품까지 모두 제작가능 -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네스맘 포목광의 제품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K-컬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통 문양과 디자인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스맘 포목광은 해외 박람회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패션과 친환경 원단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친환경 원단 제작을 도입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속 가능한 패션 소품과 리빙 제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네스맘 포목광 네스맘 포목광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군을 확장하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극대화하는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한국 전통 디자인의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네스맘 포목광은 단순한 전통 상품을 넘어, 현대적인 감각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 전통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네스맘 포목광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상품전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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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5)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01번길 20 (수내동, 그린프라자빌딩) 2층 (사)위앙종 010-5338-8699 bodhilightkorea@gmail.com 위앙종은 중국 당대 말 고승인 위산영우(771-853)와 그의 제자 앙산혜적(807-883)에 의해 비롯된 선종오가(禪宗五家) 중의 한 종파이다. 남악계열의 종파로서 위산스님은 위산에 주석하며 종풍을 펼쳤고, 그 제자 앙산스님이 계승하여 집대성하였다. 위앙종의 제9대 조사인 선화상인은 20세기 서양문화권에 대승을 전한 최초의 선종조사이다. 1948년 허운대사로부터 인가 받은 후, 1949년 홍콩으로 이동, 이후 1962년 샌프란시스코 거주 홍콩인 제자들의 초청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는 전세계 27개의 도량을 건립하고, 대승의 전파와 번역 사업, 제자 양성 등에 전력하였다. 그의 문하에서 출가한 제자는 2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선사는 베트남에서 태어나 1973년 미국으로 유학을 왔다. 십 여년간 기업체에서 일하다가, 선화상인을 만나 1995년 출가하였고, 1999년 만기악 스님 밑에서 구족계를 받았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에서 은둔 수행을 하다가, 제자들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는 2012년 여산사를 시작으로, 제자들의 요청에 따라서 미국과 한국에서 여러 도량을 열고 다양한 국적과 연령층의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청주 보산사와 분당 보라선원에서 위앙종의 가르침에 따라서 사부대중이 수행하고 있으며, 선명상, 염불, 진언수행, 경전 강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상품전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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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1)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32번길 32 32 031-465-1285 doban0327@naver.com 도서출판 도반은, 교육관련 도서 기획사에서 출발하였으며 2009년 송강스님의 ‘금강경’ 발간을 계기로 불교경전, 스님들의 수행서 등 불교와 관련한 다양한 책들을 출간해 오고 있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한 권 한 권 진정성 있는 책을 만들어 ‘대장경의 후예’ 가 되고자 하는 출판사의 이념 아래 닥 섬유 고유의 특성을 담은 전통한지, 안동한지로 한지본 경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천년의 숨결이 느껴지는 한지 위에 금강경, 법화경, 자경문 야운송, 수행발원문 등을 고서제본 방식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전통과 현대가 어루어진 출판의 가치를 재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작품이라면 누구에게나 출판의 인연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또한 장애 시인들의 감성시집 시리즈를 출간하며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상품전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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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2길 17 202호 010-5277-6218 seasoni57@daum.net 포근한 이불 하루의 피로를 달래는 잠자리의 필수품인 침구는 잠을 자는데 쓰는 이부자리로 이불과 요, 베개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며 이불과 요를 금이라고 하고 베개를 침이라하여 금침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숙면을 취해야 낮에 집중해 일할 수 있는데 쾌적한 수면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한지사 섬유의 디자인과 소재 기능적인면까지 연구합니다. 서구화된 침구 문화에 발맞추어 우리의 전통 침구를 개량하여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소재 및 친환경 섬유인 한지사와 환경친화적인 염색을 하는 등 건강한 퀘면을 위하여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 낸 금침은 한국 고유의 美를 간직하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기능성을 갖추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우리 침구의 예술적 기능적 가치를 보여줍니다 상품전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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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4)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7 5층 불교신문사 02-730-4488 bud22@ibulgyo.com 불교신문은 1960년 창간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신문입니다. 한국 불교 현대사와 영욕을 함께 해온 불교신문은 청담스님을 비롯해 숭산, 법정스님 등 당대 고승들께서 가꾸고 다듬어온 불법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불교계 정상의 주간언론 매체이자 종교계 최초 주 2회 발행신문으로서 정법의 홍포와 불교의 권익보호, 교계여론의 바른 계도를 통해 불교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간되었습니다. 불교신문은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펴고, 교단을 외호하며, 시대정신을 선도하기 위해 前조계종 종청 청담대종사를 초대 발행인, 편집인, 사장으로 모시고 1960년 1월 1일 '대한불교'라는 제호로 창간됐습니다. 창간 이후 ‘한 장의 불교신문, 한 사람의 포교사’라는 일념으로 불자님들과 함께 해온지 어언 60년, 앞으로도 불교신문은 불자님들의 오랜 도반으로 동행 하겠습니다. 발행형태 : 주 2회 신문(매주 수요일, 토요일 간행) / 월 7천원 기사제보 : 02)730-1604 구독 : 02)730-4488 광고 : 02)730-4490 상품전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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