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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아동 급식지원 사업

HAPPY CORN

 

 

 

탄자니아 아동 영양지원 프로젝트 'HAPPY CORN'

 

2014년부터 7년째 지속되고 있는 'HAPPY CORN' 캠페인

 

빈곤과 기아로 하루에 한 끼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옥수수죽을 지원합니다.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죽을 제공하고 학교에서 끼니를 해결하여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HAPPY CORN'프로젝트 6년의 놀라운 변화

 

아프리카 탄자니아 작은 시골마을에 있는 ‘무캄바 초등학교’학생 250여명으로 시작한 사업이

지금은 네 개 학교 2460명의 학생들에게 옥수수죽을 제공합니다.

‘무캄바 초등학교, 부밀리아 오코니 초등학교, 무와송가 초등학교, 키창가니 초등학교’ 네 군데 학교의 학생들은 옥수수죽을 먹기 위해 학교에 옵니다.

자연스레 출석률도 높아졌습니다.

사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무캄바 초등학교는 2014년 250여명의 학생이 다니는 조그만 학교였지만

옥수수 한잔 지원을 시작한 이래 매년 학생이 늘어나 지금은 460여명이 매일 학교에 나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한 끼 40원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입니다.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하루 한 끼의 식사를 선물합니다

 

집과 학교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1시간.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공부가 하고 싶어 학교에 가는 아이들...
하지만 이제는 후원자님이 준비해준 영양가 있는 옥수수죽을 먹기 위해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급식을 먹고 몸 튼튼! 마음 튼튼!

탄자니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과 아름다운동행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