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기 (월 30,000원)

 

 

 

 

 

한명의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보리수 장학금

 

 

아름다운동행이 설립한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대한불교조계종 아름다운동행은 2016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을 설립했습니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탄자니아 청년들에게 선진 농업기술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 청년들은 졸업 후 사회로 나가 자신과 가정의 안정을 책임지고 탄자니아 경제발전의 주역이 됩니다.

 

<아름다운동행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설립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전경>

 

" 아름다운동행은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을 통해 아프리카 청년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부처님 법을 머나먼 아프리카 땅에 전파합니다. "

 

<아름다운동행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설립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전경>

 

 

 

탄자니아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보리수 장학금'

 

아름다운동행에서 운영하는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비싼 수업료 때문에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수업료 및 기숙사비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시험비, 현장실무교육비, 체험학습비용은

학생들 스스로가 자립 의지를 갖게 하고자 최소비용을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부 가정환경이 매우 어려운 학생들은 한국처럼 마땅한 아르바이트조차 할 수 없어 자부담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교내에서 근로봉사활동과 함께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자부담을 면제해주는 ‘보리수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이 아무 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이론수업과 실습을 하는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학생들>

 

 

탄자니아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보리수 장학금'

 

아름다운동행에서 운영하는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비싼 수업료 때문에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수업료 및 기숙사비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시험비, 현장실무교육비, 체험학습비용은

학생들 스스로가 자립 의지를 갖게 하고자 최소비용을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부 가정환경이 매우 어려운 학생들은 한국처럼 마땅한 아르바이트조차 할 수 없어 자부담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교내에서 근로봉사활동과 함께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자부담을 면제해주는 ‘보리수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이 아무 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제1회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졸업식(2019년)>

 

 

후원 동참 안내

 

■ 결연대상 : 1학년 재학생 및 신입생    ■ 방      식 : 학생과 1:1 결연    ■ 후원기간 : 결연 학생 졸업시까지 (최대 2년 6개월)    ■ 결연금액 : 월 3만 원 정기 후원    ■ 장학생 의무사항       - 주5시간 근로봉사활동 (실습장, 교실, 도서관 관리 및 청소)          - 매 학기 성적 500점 이상(총점 600점)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의 부처님오신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