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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 기도등 명상등

약사여래부처님의 환희심을 주는 인자한 미소와 약그릇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련되게 표현한 그림에 LED 조명을 더했습니다.

기도할 때나 명상 할때, 또는 잠들기 전에 약사여래 조명등을 켜 두면 분위기가 아늑해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액자로 인테리어용으로 두시고, 저녁에는 불을 켜서 조명등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USB충전식으로 어디서든 사용가능하며, 스위치로 밝기 조절도 가능합니다.

39,000 구매하기(구매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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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방에 은은한 수면등 하나 있으면 방 분위기도 확 바뀌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근데 그 등이 부처님이라니... 우리 불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의 아이템인거죠^^

조명 하나 놔뒀을 뿐인데 갑자기 분위기 고급스럽게 바뀌어 버림..

이것이 조명의 효과!

아래에서 나오는 LED빛이 쫙 올라오면서 부처님 실루엣 따라 빛나니 정말 약사부처님이 발광 하시는거 같고,

보고 있으면 신비로운 느낌에 빠져들게 됩니다.

밝기 조절도 스위치로 가능합니다.

등 켜놓으면 마치 부처님이 나를 지켜주는 기분이 들어서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거 같죠?

 





낮에는 인테리어 느낌의 액자 같지만~ 밤에는 나를 지켜주는 수면등!!

 

거실이나 침실에 조명으로 인테리어 많이 하시는데 이렇게 실용성과 독특함을 다 갖춘 조명등은 찾기 힘드실거에요.

이 그림은 제가 직접 그린 그림이기 때문에 어디에도 없어요.

그래서 소장가치가 있죠.

평소 잘 때 가위 잘 눌리시거나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은 방에 하나 놔두시면 마음이 편안해지실거에요.

또, 주변에 아프신 분이나 입원하고 계신 분이 있으면 선물해드려도 좋을거 같아요.

약사부처님의 원력과 신통력으로 병을 고쳐주실테니까요 ^^



그림판은 아크릴이고 전원 스위치가 있으며 전원스위치를 꾸~욱 누르면 밝기조절가능합니다.

원목 LED램프에 가볍게 꽂을 수 있는 분리형으로 총 길이가 145cm인 케이블이 있는  usb충전식입니다.



■ 사이즈

가로15cm x세로20cm x 폭4cm



■ 재 질

아크릴, LED, 원목

 

■ 국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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