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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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살던 고향은
감각성(感覺性)이 없는 꽃들이 무정물(無情物)임에도 감각이 있는 유정물(有情物)처럼 법(法)을 설(說)합니다.
유정무정물설법(有情無情物說法)을 합니다.
어느날은 꽃비가 되어 마음씻어라(洗心) 재촉도 하고 천진무구(天眞無垢)의 동심으로 돌아가 꽃노래를 부르게도 합니다.
노래를 불러봅니다.
고향의 봄 입니다.
상세정보
규격: 32x32
재료: oil on canvas
일원 박경영 010-3936-2295
개인전 4회
단체전,초대전 다수
동국대불교문화대학원 졸업(미술학 석사)
현)동고락미술연구회 회원
동국대학교대학원불교미술연구회(동고락)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동국대학교대학원불교미술연구회(동고락)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40 104/1101
명천스님
Tel : --
E-mail : pmh0611o@naver.com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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