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툼
상세정보
제약된 생활반경과 상황 속에서 믿음과 방향성을 재정비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불완전한 하루, 작은 방, 작은 작업대 앞에서 스스로의 신앙을 돌이켜보며 부처님의 나툼을 기원한다
김백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김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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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설
Tel : 00
E-mail : hima1003@naver.com
https://www.instagram.com/hima1003/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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