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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자유구역

디지털페인팅,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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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부처님과 만나는 순간은 비현실적인 공간을 만들어 낸다. 이를 ‘불성자유구역’이라 이름 붙였다.

김백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김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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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설
Tel : 00
E-mail : hima1003@naver.com
https://www.instagram.com/hima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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