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 화엄경소론찬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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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화엄경소론찬요』는 명말청초 때의 도패(1615~1702) 대사가 약술 편저한 책으로서, 청량 국사의 『화엄경소초』와 이통현 장자의 『화엄경론』의 정요만을 뽑아 편집한 것이다. 혜거 스님은 이 『화엄경소론찬요』를 대본으로 하고, 다시 탄허 스님의 번역을 참고하면서 현대인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번역서로 편저하였다.
화엄경소론찬요 제12권
여래현상품 제2-1
제1. 수많은 대중이 다 함께 법을 청하다[衆海同請]
제2. 방광으로 인연 있는 대중을 부르다[光召有緣]
화엄경소론찬요 제13권
여래현상품 제2-2
제3. 부처님이 불러들인 대중이 구름처럼 몰려오다[衆召雲奔]
제4. 상서를 나타내어 법을 밝히다[現瑞表法]
제5. 부처님의 덕을 칭양하다[稱揚佛德]
제6. 무궁함을 모두 끝맺다[結通無窮]
화엄경소론찬요 제14권
보현삼매품 제3
제1. 선정에 들다[三昧分]
제2. 가피를 내리다[加持分]
제3. 선정에서 일어나다[起定分]
제4. 모습을 나타내어 증명하다[現相作證分]
제5. 모공의 방광이 공덕을 찬탄하다[毛光讚德分]
제6. 대중보살이 찬탄하며 법을 청하다[大衆讚請分]
화엄경소론찬요 제15권
세계성취품 제4
제1. 강요를 총체로 내세우다[總標綱要: 本分]
제2. 본의를 진술한 부분이다[正陳本義: 說分]
편저 혜거 스님
1959년 삼척 영은사에서 탄허 스님을 은사로 득도, 김제 흥복사 등에서 수선안거했다. 1988년 금강선원을 개원하였고, 『한암대종사문집』과 『탄허대화상문집』 편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탄허불교문화재단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불교방송 ‘자비의 전화’ 상담과 경전 강의, 불교TV 경전 강의 등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파했다. 현재 금강선원 선원장을 비롯해 한국전통불교연구원 원장, (사)아시아태평양공동체 이사, 대원정사 회주, 탄허기념박물관 관장,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청소년 심성개발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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