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 화엄경소론찬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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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화엄경소론찬요』는 명말청초 때의 도패(1615~1702) 대사가 약술 편저한 책으로서, 청량 국사의 『화엄경소초』와 이통현 장자의 『화엄경론』의 정요만을 뽑아 편집한 것이다. 혜거 스님은 이 『화엄경소론찬요』를 대본으로 하고, 다시 탄허 스님의 번역을 참고하면서 현대인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번역서로 편저하였다.
화엄경소론찬요◎제21권 사성제품 제8
1. 유래한 뜻
2. 품명을 해석하다
3. 종취
4. 논란을 풀다
5. 바로 경문을 해석하다
제1. 사바세계에서의 사성제四聖諦
제2. 이웃 시방세계
제3. 유類로 일체에 통하다
제4. 주반主伴이 그지없음을 밝히다
화엄경소론찬요 제22권◎광명각품 제9-1
1. 유래한 뜻
2. 품명을 해석하다.
3. 종취
4. 의문점을 풀어주다
5. 경문의 해석
화엄경소론찬요 제23권◎광명각품 제9-2
화엄경소론찬요 제24권◎보살문명품 제10-1
1. 유래한 뜻
2. 품명을 해석하다.
3. 종취
4. 경문의 해석
제1. 연기가 지극히 심오하다[緣起甚深]
제2. 교화가 지극히 심오하다[교化甚深]
화엄경소론찬요 제25권◎보살문명품 제10-2
제3. 업과가 지극히 깊다[業果甚深]
제4. 설법이 지극히 심오하다[說法甚深]
제5. 복전이 지극히 깊다[福田甚深]
제6. 바른 가르침이 지극히 깊다[正교甚深]
제7. 정행이 지극히 깊다[正行甚深]
제8. 도에 도움이 지극히 깊다[助道甚深]
제9. 하나의 도가 지극히 깊다[一道甚深]
제10. 부처님의 경계가 지극히 깊다[佛境甚深]
◎ 사법계를 밝힌 부분을 총체로 끝맺다
편저 혜거 스님
1959년 삼척 영은사에서 탄허 스님을 은사로 득도, 김제 흥복사 등에서 수선안거했다. 1988년 금강선원을 개원하였고, 『한암대종사문집』과 『탄허대화상문집』 편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탄허불교문화재단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불교방송 ‘자비의 전화’ 상담과 경전 강의, 불교TV 경전 강의 등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파했다. 현재 금강선원 선원장을 비롯해 한국전통불교연구원 원장, (사)아시아태평양공동체 이사, 대원정사 회주, 탄허기념박물관 관장,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청소년 심성개발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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