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 일주문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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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불숭유 정책 속에서도 면면히 북한산 자락을 지키는 산사의 어제와 오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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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여행 #불교 #북한산 #등산
상세정보
“사막은 오아시스가 있어서 아름답다”는 격언이 있다. 산도 마찬가지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하늘과 초목, 변치 않는 청량함, 그리고 산사가 있어 늘 아름다운 산. 그곳에는 기도와 수행, 비움과 멈춤이라는 천년 넘게 변치 않는 삶이 있다. 산 초보자인 ‘산린이’와 산 마니아인 중년과 함께 북한산을 찾았다.
목차
북한산과 불교 그리고 북한산성:
“불국토가 예 있더라” / 글. 박부영 사진. 유동영
북한산에 들다(1) 비봉코스:
그녀의 ‘산 사용설명서’
북한산에 들다(2) 삼사순례코스:
산이 품고 있는 세 가지 보물[三寶]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산행:
‘혼산족(혼자 산행하는 사람)’을 위한 지침서 / 글. 이영준
안전한 산행은 이렇게
산지기 국립공원공단을 아시나요?:
자연·사람·미래 지키는 ‘파워레인저’_탐방관리이사 김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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