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부처와 중생Ⅰ
상세정보
책 <공-비우고 붓다>의 내지 작품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 셋은 차별이 없다.
단지 우리가 구별하여 이름 붙일 뿐이라는 뜻입니다.
이 작품도 그런 마음으로 불화에 나타나는 불보살, 신중, 나한 등
다양한 인물들을 위계에 관계없이 뒤섞어 보았습니다.
如眼 이정영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如眼 이정영
이정영
Tel : 010-2920-3848
E-mail : jj2zz@nate.com
https://www.instagram.com/jumptol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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