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불교박람회

법상

고승이나 법사들이 설법하는 자리를 법상(法床)이라고 합니다.

고승은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깨달음이 깊은 승려로,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은 어느 절에서나 중요한 의식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법상은 단순한 의자가 아닌 부처의 소중한 가르침을 전수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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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술원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동방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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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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