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당초 문양 은반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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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약 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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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99%은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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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박쥐+당초 문양 은반지를 유광처리하고 조각선을 하얗게 하였습니다. 한국전통 문양의 정취를 산뜻하게 나타낸 작품입니다. 박쥐는 복을, 당초는 확장을 뜻해 복이 뻗어나가는 의미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쌍으로 하여도 좋고, 한개를 껴도 좋습니다.>>
세령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세령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4 쌈지길 1층 세령
송호현
Tel : 010-5653-2717
E-mail : shepirod@naver.com
http://seryung1.com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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