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박람회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붓다아트페어
  • Facebook
  • Instagram

알림마당

    • 조계종, 2018년 불자대상 후보 공모 불광미디어 2018.04.02 조계종이 2018년 불자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사회 각 분야에서 불교 위상을 높이고 부처님 가르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온 불자를 발굴해 모범으로 삼기 위해 시상하는 불자대상 후보자 추천은 오는 13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은 조계종 홈페이지(www.buddhism.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추천서류 및 공적사항 입증 서류(자료) 등과 함께 총무원 총무부로 제출하면 된다.불자대상 추천대상은 불법홍포와 한국불교의 위상 제고에 공로가 큰 불자, 불자들의 자긍심 고취에 공로가 큰 불자, 종단 발전과 홍보에 공로가 큰 불자,
    • 봉축위, 올해 부처님 오신날 봉축 포스터 공개 불광미디어 2018.04.02 봉축위원회가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포스터와 현수막을 공개했다. 올해 봉축포스터는 연화대좌위에 앉은 부처님을 형상화 해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이 표현되어 있다. 석굴암 본존불을 모티브로 한 부처님은 마왕의 항복을 받은 것을 상징하는 항마촉지인을 도안됐다.봉축포스터와 현수막 파일은 연등회 사무국(02-2011-1744)으로 문의해 사용하면 된다.
    • 총기규제 시위에 뉴욕 불교도 적극 참여 유권준 2018.04.02 뉴욕 불교도들이 <우리의 생명을 위한 행진 March for Our Lives>에 참가해 붓다의 가르침에 반하는 총기소유를 규제하라고 촉구했다.지난달 24일 뉴욕 맨하튼에서 열린 시위에 참가한 불교도들은 지난 플로리다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져선 안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총기규제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이날 시위에는 모두 17만여명(뉴욕시 추산)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행진에 참가한 불교단체들은 뉴욕 불교위원회를 비롯해 뉴욕시 선센터, 브루클린 선센
    • ‘범어 빨리어 인도의 문자예술 서예전’ 이성수 기자 2018.04.02 ‘범어 빨리어 그리고 인도의 문자예술 서예전’이 4월7일부터 5월3일까지 인도박물관(관강 김양식) 주최로 열린다.한국범어연구원이 주관하고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범어와 빨리어를 붓글씨로 만날 수 있다. ‘삼귀의’ ‘금강경사구게’ ‘법화경 방편품’, ‘중론 70송’ 등 도웅스님의 작품이 선보인다.도웅스님은 1966년 은해사로 출가해, 통도사 승가대와 중앙승가대를 졸업했다. 대만 불광산 중국불교연수원을 수료하고, 태국과 인도에서 공부했다. 통도사승가대 외전강사를 역임하고 2012년 한국범어연구원을 설립
    • 무용으로 불교문화 전달 ‘발원’ 이성수 기자 2018.04.02 불교무용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공연이 열린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이 주최하고 불교문화단체 구슬주머니가 주관하는 제4회 국제불교무용대전(IBDF)이 4월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올해 무용대전에는 예년에 비해 많은 국내외 무용단체가 참여한다. 국내 17개 무용단체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홍콩의 해외 단체도 참가해 불교무용을 선보인다. 싱가포르 Oddysey Dance Company와 홍콩 HKDC(Hong Kong Dance Company)가 출품한다. 이철진 구슬
    • 대한불교진흥원 4월 17일 화요열린강좌 이성수 기자 2018.04.02 대한불교진흥원이 4월을 맞아 ‘화요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 4월17일 오후7시 서울시 마포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마음챙김으로 삶의 변화를 경험하라’는 주제로 열린다. 1974년부터 미국에서 가장 큰 수행단체인 <통찰 명상 협회(Insight Meditation Society)>를 공동 창설한 조셉 골드스타인(Joseph Goldstein)의 <마인드풀니스>를 우리말로 번역한 이성동 정신과 전문의가 강의한다.이성동 정신과 전문의는 정신 현상, 의식, 명상, 선, 종교성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 공학사(컴퓨터 및 정보통
    • 나를 찾아 떠나는 템플스테이 기차여행 이성수 기자 2018.04.02 ‘나를 찾아 떠나는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이 시범 운영된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4월 7일부터 22일까지 템플스테이와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을 실시한다. 시범운영 사찰은 고창 선운사, 예산 수덕사, 하동 쌍계사, 구례 화엄사 이다.서울 등 도시에서 기차를 타고 사찰 인근 역에 도착해 사찰로 이동하여 템플스테이를 갖는 것이다. 사찰 접근성을 높이고,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것이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설명이다.4월
    • 7만여 명 다녀간 불교박람회 성황리 폐막 어현경 기자 2018.04.01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과 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오늘(4월1일) 4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자연의 빛 지혜가 깃든 옷’을 주제로 열린 이번 불교박람회는 7만여 명이 다녀가 살아 있는 불교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지혜가 깃든 옷, 가사 전 △금빛 부처님 전 △자연의 빛, 신한복, 천연염색 전 등 주제전을 비롯해 전통·불교문화상품전, 국제교류전, 무대프로그램, 기획전,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350개 업체(단체, 개인)에서 490부스를 운영했다. 이는 역대 최대 전시규
    • “불교박람회 마지막날 서둘러 방문하세요" 어현경 기자 2018.04.01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과 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아직 둘러보지 못했다면 서두르자. 마지막 날인 오늘(4월1일)은 ‘명상대제전’ 일환으로 명상강의 함께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명상대제전 둘째 날인 오늘도 많은 이들이 박람회 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1시30분부터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장 인경스님이 ‘왜 호흡명상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오후3시30분부터 5시까지 자비선사 지운스님이 ‘걷기 선명상’을 진행한다. 지운스님은 스트레스와 긴장으로부터 마음을 쉬는 방법을 안내한다.또 특설무대에서는 BT
    • ‘오색연등’ 물결로 박람회 축제 분위기 한껏 고조 허정철 기자 2018.03.31 “5월12일 연등행렬에서 만나요.”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 셋째 날을 맞은 오늘(3월30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C) 안팎이 관람객들로 가득 메운 가운데 오색연등의 물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연등회 보존위원회는 이날 오후4시 서울 불광사 신도들과 함께 국가무형문화제 제122호 연등회의 연등행렬 축소판인 ‘미리보는 연등회’로 박람회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백미는 단연 ‘미리보는 연등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을 선두로 불자들이 연꽃등, 초롱등, 팔모등, 수박
    • 주말 맞은 박람회장, ‘봄나들이’ 관람객 문전성시 허정철 기자 2018.03.31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사부대중의 기대 속에 화려한 막을 올린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오늘(3월31일) 개막 3일째를 맞은 가운데 오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의 봄나들이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사와 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340곳의 업체에서 준비한 488개의 부스가 1~3관에 나눠 마련돼 있다. 스님과 불자, 일반인들은 각자 관심 있는 부스
    • “명상은 나를 만나고, 위대한 본성과 만나는 것” 불광미디어 2018.03.31 (재)플라톤아카데미 이사장인 SK 최창원 부회장이 지난 3월 21일 KAIST 명상과학연구소(소장 미산 스님) 개소식에서 ‘명상’에 대해 개인 소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창원 부회장은 플라톤아카데미 이사장의 자격으로 명상과학연구소 개소식 축사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두 가지 꿈이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꿈이 있고, 이 꿈을 위해서는 “마음을 늘 평화롭게, 자유롭게 하고, 사랑이 넘치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것에 “문제가 생겼다”고 고백한다. 최창원 부회장은 그 이유를 “일을 만나고,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PHP_EOL.PHP_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