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불교문화상품전
-
참가업체
총 0 개 업체
-
상품전시
총 0 개
-
누적관람객
1,514,289 명
-
행사기간
2020.11.05 ~ 2021.06.30
문화산업
-
(28126)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각리1길 7 (각리) 오창벤처프라자 404호 043-903-8952/010-5468-8019 main@futureworld4.com [ 지식과 창조를 기반으로 뉴비즈니스 모델구현 ] (주)퓨처월드포 는 2020년 4월 설립된 모바일 플랫폼 개발 신생기업입니다. 사용자의 니즈를 만족시킬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새로운 지식과 창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합니다. 상품전시 (1)
-
(03144)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7 5층 불교신문사 02-733-1604 ibulgyo@ibulgyo.com 1960년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창간된 불교신문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입니다.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인드라망에서 펼쳐지는 불교신문TV는 한국불교와 불교문화를 세계에 홍포하며 K-Buddhism을 이끌어갑니다. 변화된 언론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영상을 통한 전법실천을 위해 개설한 ‘불교신문TV'는 신문에 게재되는 뉴스정보는 물론 불자와 국민들이 불교를 쉽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부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현재 불교신문TV에서는 불교신문 장영섭 기자와 김윤경 교법사가 불교에 대한 궁금증을 대담형식으로 풀어가는 ‘소심한 불자들이 세심한 불교이야기’, 불교문화해설 권위자인 권중서 포교사가 직접 소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순례’ 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미할머니와 불교미술가인 윤진초 작가가 콜라보하여 새싹 불자들이 불교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미술로 풀어주는 ‘미미할머니의 키즈붓다 아트클래스’, 김민희 선생님과 원일스님이 원어민 발음으로 ‘알파벳으로 만나는 불교영어’ 에서는 불교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방송중입니다.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스마트폰과 같은 매체를 비롯하여 다양한 미디어와 공간에서 불교의 진수를 만나실 수 있도록 ‘불교신문TV’ 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검색창 불교신문TV ‘구독’ 과 ‘좋아요’ 꾹!!! 상품전시 (4)
-
(04175)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20 BBS 불교방송 02-705-5201 suha8208@naver.com 행복한 나를 찾는 길, BBS 불교방송은 1990년 5월1일, 불자님들의 원력과 보시로 태어난 불교계 공익 방송입니다. BBS불교방송은 1990년 지상파 라디오방송으로 출발해 TV매체 확대를 거쳐 전 세계에서 구독 가능한 뉴미디어 유튜브까지, 다양한 미디어 포교로 전세계에 K-Buddhism을 전하는 글로벌 매체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BBS 불교방송은 방송을 통해 불교적 가치를 널리 펴고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정화와 안정을 주고 있습니다. 또 성별과 세대, 지역과 계층의 차이와 갈등을 뛰어 넘는 대화합의 장을 지향,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고 고통의 현장에서 새로운 기쁨의 원천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BBS 불교방송은 방송사의 수익을 방송포교 불사에 모두 환원하는 비영리재단입니다. 특히 ‘만 가지의 무량한 공덕을 짓는 사람들의 모임’
는 적극적인 방송포교 지원으로 BBS 불교방송이 글로벌 매체로 성장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상품전시 (3) -
(03144)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7 5층 불교신문사 02-730-4488 bud22@ibulgyo.com 불교신문은 1960년 창간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신문입니다. 한국 불교 현대사와 영욕을 함께 해온 불교신문은 청담스님을 비롯해 숭산, 법정스님 등 당대 고승들께서 가꾸고 다듬어온 불법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불교계 정상의 주간언론 매체이자 종교계 최초 주 2회 발행신문으로서 정법의 홍포와 불교의 권익보호, 교계여론의 바른 계도를 통해 불교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간되었습니다. 불교신문은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펴고, 교단을 외호하며, 시대정신을 선도하기 위해 前조계종 종청 청담대종사를 초대 발행인, 편집인, 사장으로 모시고 1960년 1월 1일 '대한불교'라는 제호로 창간됐습니다. 창간 이후 ‘한 장의 불교신문, 한 사람의 포교사’라는 일념으로 불자님들과 함께 해온지 어언 60년, 앞으로도 불교신문은 불자님들의 오랜 도반으로 동행 하겠습니다. 발행형태 : 주 2회 신문(매주 수요일, 토요일 간행) / 월 7천원 기사제보 : 02)730-1604 구독 : 02)730-4488 광고 : 02)730-4490 상품전시 (2)
-
불교텔레비전㈜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265 02-3270-3355 km1769@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