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
대표 | 정호스님 | 주소 | (03144)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7 5층 불교신문사 |
---|---|---|---|
전화 | 02-733-1604 | 팩스 | 02-730-4487 |
출품품목 | 신문, 도서 | 담당자 | 나채형 |
연락처 | 02-730-4488 | 이메일 | bud22@ibulgy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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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정보
불교신문은 1960년 창간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신문입니다.
한국 불교 현대사와 영욕을 함께 해온 불교신문은 청담스님을 비롯해 숭산, 법정스님 등 당대 고승들께서 가꾸고 다듬어온 불법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불교계 정상의 주간언론 매체이자 종교계 최초 주 2회 발행신문으로서 정법의 홍포와 불교의 권익보호, 교계여론의 바른 계도를 통해 불교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간되었습니다.
불교신문은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펴고, 교단을 외호하며, 시대정신을 선도하기 위해 前조계종 종청 청담대종사를 초대 발행인, 편집인, 사장으로 모시고 1960년 1월 1일 '대한불교'라는 제호로 창간됐습니다.
창간 이후 ‘한 장의 불교신문, 한 사람의 포교사’라는 일념으로 불자님들과 함께 해온지 어언 60년, 앞으로도 불교신문은 불자님들의 오랜 도반으로 동행 하겠습니다.
발행형태 : 주 2회 신문(매주 수요일, 토요일 간행) / 월 7천원
기사제보 : 02)730-1604
구독 : 02)730-4488
광고 : 02)730-4490
한국 불교 현대사와 영욕을 함께 해온 불교신문은 청담스님을 비롯해 숭산, 법정스님 등 당대 고승들께서 가꾸고 다듬어온 불법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불교계 정상의 주간언론 매체이자 종교계 최초 주 2회 발행신문으로서 정법의 홍포와 불교의 권익보호, 교계여론의 바른 계도를 통해 불교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간되었습니다.
불교신문은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펴고, 교단을 외호하며, 시대정신을 선도하기 위해 前조계종 종청 청담대종사를 초대 발행인, 편집인, 사장으로 모시고 1960년 1월 1일 '대한불교'라는 제호로 창간됐습니다.
창간 이후 ‘한 장의 불교신문, 한 사람의 포교사’라는 일념으로 불자님들과 함께 해온지 어언 60년, 앞으로도 불교신문은 불자님들의 오랜 도반으로 동행 하겠습니다.
발행형태 : 주 2회 신문(매주 수요일, 토요일 간행) / 월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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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오시는길
주소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7 5층 불교신문사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7 5층 불교신문사
정호스님
Tel : 02-733-1604
E-mail : bud22@ibulgyo.com
http://www.ibulgyo.com/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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