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창간된 불교신문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입니다.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인드라망에서 펼쳐지는 불교신문TV는 한국불교와 불교문화를 세계에 홍포하며 K-Buddhism을 이끌어갑니다.
변화된 언론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영상을 통한 전법실천을 위해 개설한 ‘불교신문TV'는 신문에 게재되는 뉴스정보는 물론 불자와 국민들이 불교를 쉽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부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현재 불교신문TV에서는 불교신문 장영섭 기자와 김윤경 교법사가 불교에 대한 궁금증을 대담형식으로 풀어가는 ‘소심한 불자들이 세심한 불교이야기’, 불교문화해설 권위자인 권중서 포교사가 직접 소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순례’ 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미할머니와 불교미술가인 윤진초 작가가 콜라보하여 새싹 불자들이 불교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미술로 풀어주는 ‘미미할머니의 키즈붓다 아트클래스’, 김민희 선생님과 원일스님이 원어민 발음으로 ‘알파벳으로 만나는 불교영어’ 에서는 불교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방송중입니다.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스마트폰과 같은 매체를 비롯하여 다양한 미디어와 공간에서 불교의 진수를 만나실 수 있도록 ‘불교신문TV’ 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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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한 불자들이 세심한 불교이야기
불교신문 장영섭 기자와 김윤경 교법사가 불교에 대한 궁금증을 대담형식으로 풀어가는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L_Sb1Lb0TL8

◯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사찰순례
불교문화해설 권위자인 권중서 포교사가 직접 소개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찰
https://www.youtube.com/watch?v=i2izlMqKBsM

◯ 미미할머니의 키즈붓다 아트클래스
불교미술가인 윤진초 작가와 미미할머니가 콜라보하여 새싹 불자들이 불교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미술로 풀어주는 불교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GNkhX_PZEZY

◯ 알파벳으로 만나는 불교영어
푸른눈의 수행자로 한국불교 출가자이신 원일스님의 원어민 발음과 헬로달마스쿨 편집위원 김민희 선생님과 함께 불교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는 유익한 프로그램
https://www.youtube.com/watch?v=_fqKA61UX2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