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
마붓
대표 | 장선영 | 주소 | (04902) 서울 광진구 동일로78길 49-6 |
---|---|---|---|
전화 | 010-8446-4141 | 팩스 | |
출품품목 | 문화산업,IT | 담당자 | 장선영 |
연락처 | 010-8446-4141 | 이메일 | ssun4411@naver.com |
제조회사 | 마붓 | 제조국가 | 대한민국 |
- 3434
- 오늘11
- 2
참가자정보
장세경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대한불교조교종포교원 불교크리에이터 2기
장세경작가의 불교디자인 브랜드.
우리의 일상이 붓다와의 연결이 되는 귀한 순간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
현재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 불교 크리에이터 2기로,
유튜브 채널 ‘마음을 그리는 붓’에서 주로 불보살을 그리는 불교힐링콘텐츠를 제작하는
장세경 작가가 영상에서 그린 불화를 디자인한 굿즈를 제작합니다.
붓은 우리의 일상이 붓다와의 연결이 되는 귀한 순간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994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871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대한불교조교종포교원 불교크리에이터 2기
장세경작가의 불교디자인 브랜드.
우리의 일상이 붓다와의 연결이 되는 귀한 순간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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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 불교 크리에이터 2기로,
유튜브 채널 ‘마음을 그리는 붓’에서 주로 불보살을 그리는 불교힐링콘텐츠를 제작하는
장세경 작가가 영상에서 그린 불화를 디자인한 굿즈를 제작합니다.
붓은 우리의 일상이 붓다와의 연결이 되는 귀한 순간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994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871
전시관
마음을 위한 붓다의 굿즈
어둠을 밝혀주는 불보살님의 부드러운 빛을 무드등에 담았습니다.
명상등, 기도등 또는 무드등이나 수면등으로 켜 놓으면
은은한 빛이 공간을 밝혀줍니다.
어둠을 밝혀주는 불보살님의 부드러운 빛을 무드등에 담았습니다.
명상등, 기도등 또는 무드등이나 수면등으로 켜 놓으면
은은한 빛이 공간을 밝혀줍니다.
오시는길
주소
서울 광진구 동일로78길 49-6
마붓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마붓
서울 광진구 동일로78길 49-6
장선영
Tel : 010-8446-4141
E-mail : ssun4411@naver.com
http://www.mabudh.shop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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