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식
담앤북스
대표 | 오세용 | 주소 | (03174)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23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4단지) 805호 |
---|---|---|---|
전화 | 02-765-1251 | 팩스 | 02-764-1251 |
출품품목 | 담당자 | 이주하 부장 | |
연락처 | 02-765-1251 | 이메일 | damnbooks@hanmail.net |
제조회사 | 담앤북스 | 제조국가 | 대한민국 |
- 4152
- 오늘8
- 1
참가자정보
2011년 설립후 꾸준히 외양을 확장하여 2018년 담앤북스는
경전으로는 무비스님의 화엄경시리즈와 법성게선해,금강경강의 등을 갖추고
독자의 정신문화와 고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담앤북스는 달라이 라마로 대표되는 티베트불교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2017년 달라이라마, 명상을 말하다를 시작으로, 2021년 달라이라,수행을 말하다 시리즈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알아차림의 기적을 지은 아남툽텐등 티베트 린포체의 방한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면에서는 스님뿐 아니라 명상단체와재가자 등 꾸준히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명상 초·중·고급자 각가의 눈높이에 맞는 리스트를 확보해 불서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대중에게서 멀어지지 않으면서도 쉬운 책으로만 포장하지 않는 것,
어렵게 읽힌다 하더라도 불서 발전의 니즈를 충족하는 책이라면 기꺼이 개발하겠다는 것이 담앤북스가 지닌 철학입니다.
경전으로는 무비스님의 화엄경시리즈와 법성게선해,금강경강의 등을 갖추고
독자의 정신문화와 고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담앤북스는 달라이 라마로 대표되는 티베트불교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2017년 달라이라마, 명상을 말하다를 시작으로, 2021년 달라이라,수행을 말하다 시리즈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알아차림의 기적을 지은 아남툽텐등 티베트 린포체의 방한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면에서는 스님뿐 아니라 명상단체와재가자 등 꾸준히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명상 초·중·고급자 각가의 눈높이에 맞는 리스트를 확보해 불서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대중에게서 멀어지지 않으면서도 쉬운 책으로만 포장하지 않는 것,
어렵게 읽힌다 하더라도 불서 발전의 니즈를 충족하는 책이라면 기꺼이 개발하겠다는 것이 담앤북스가 지닌 철학입니다.
전시관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세트 1-81권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세트 81권
화엄경청량소 35권
달라이라마시리즈4권
그 외 도서 100여종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세트 81권
화엄경청량소 35권
달라이라마시리즈4권
그 외 도서 100여종
오시는길
주소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23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4단지) 805호
담앤북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담앤북스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23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4단지) 805호
오세용
Tel : 02-765-1251
E-mail : damnbooks@hanmail.net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23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4단지) 805호
오세용
Tel : 02-765-1251
E-mail : damnboo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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