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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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호스님

대표 지호스님 주소 (21356) 인천 부평구 장제로 1993층(부평동 10-975번지)
전화 010-5482-8559 팩스
출품품목 담당자 지호스님
연락처 010-5482-8559 이메일 bma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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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정보

공부를 하다 보면 그 공부가 자기 것이 되는 순간이 있다. 아무리 어려운 문장도 책장이 너덜너덜하도록 되풀이해 읽다 보면 순식간에 이해되는 때가 온다. 그때 비로소 문리가 터진다. 지호 스님이 그린 지장보살도는 고려불화가 원형이다. 그 원형을 바탕으로 경전구절을 써서 그림을 완성했다. 경전으로 쓴 지장보살도다. 공부를 전일하게 하다 보면 이렇게 자기만의 성취를 맛볼 수 있다.
- 조정육 미술평론가/법보신문, 2017년 4월 12일

부처님 법신은 명호로 이뤄져있다. 눈썹같이 미세한 붓으로 일념칭명하여 아미타 부처님을 모시고, 정근 기도하듯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드러낸다. 배경은 경전으로 장엄했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그릴 땐 『금강경』과 『법화경』을, 관세음보살은 「관세음보살보문품」을, 지장보살은 『지장경』 등을 사경한다. 충만하다. 법신을 채우는 한 획마다 부처님을 떠올린다. 배경의 경전은 공부하고 이해한 후에야 사경을 시작한다. 수전증이 있는 손마저 떨리지 않는 고도의 몰입이다.
- 유윤정 기자/월간 불광, 2015년 12월호

스님이 붓글씨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20여 년 전, 수행의 방편으로 금강경, 법구경 등 불교 경전을 사경했다. 법화경 사경을 시작한 지 5년의 세월이 흐르자 어느 날 대웅전 부처님이 글씨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눈의 착시로 여겼다. 그러나 예불을 올릴 때마다 같은 일이 반복해서 나타나자 ‘부처님의 뜻’이라고 생각되어 “글씨로 부처님 형상을 그려보자”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 정영찬 기자/세계일보, 2014년 11월 17일

전시관

주요약력

1996 법준 스님을 은사로 출가
2009 SBS 세상에 이런일이 “글씨로 그린 부처님” 출연
2014 붓다아트페스티벌 출품
2014 팔공산 동화사 설법전 특별초대전
2015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출품
2015 경기 미협(1+1)동행전 출품
2015 울산불교박람회 출품
2016 서울국제박람회 출품
2016 팔공산 동화사 초대전
2017 KBS 2TV 생생정보 “글씨로 그림 그리는 스님이 있다?!” 출연
2017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출품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출품
2019 구례 화엄사 초대전2019 부산 홍법사 초대전
2019 부산 홍법사 초대전
2019 동화사[승시 10주년] 초대작가 전시회

오시는길

주소

인천 부평구 장제로 199 3층(부평동 10-975번지)

지호스님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지호스님
인천 부평구 장제로 199 3층(부평동 10-975번지)
지호스님
Tel : 010-5482-8559
E-mail : bma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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