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Woodstock Chimes 우드스탁 차임

1970년대 설립자 게리는 학생시절 고대 음계에 매료되어
실로폰 모양의 악기 메탈로폰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버려진 잔디 의자의 알루미늄 튜브를 이용하여 메탈로폰을 성공적으로 만들었고,
알루미늄 튜브를 자르고 튜닝하여 윈드차임을 구상해냈고 우드스탁 차임이 탄생했습니다.

600여 종의 차임을 제작하고 있는 우드스탁 차임은
차임 분야에서 명실 공히 세계 최고의 메이커라 해도 과업이 아닙니다.

■ 유통사 Tudeukgol 터득골

2021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드스탁 차임의 한국 공식 유통사로 윈드차임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터득골은 2016년부터 카페와 서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출판, 문화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삶의 정수를 배우는 삶디자인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터득골 매장은 강원도 원주 명봉산 중턱에 위치해
자연속에서 윈드차임이 들려주는 바람의 노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윈드차임(Windchime)은 바람이 연주하는 악기입니다.

바람에 의하여 무작위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무위의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윈드차임에 달린 알루미늄 튜브는 전문가의 수작업으로
조율되어 바람의 움직임에 따라 서로 다른 음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윈드차임의 소리는 인체와 공명하면서 스트레스 조절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이완과 명상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현관문이나 처마 밑에 달아 / 아이들 교육용으로 / 명상이나 요가에 활용할 수 있으며
집들이 / 개업 선물 /답례품으로도 훌륭한 선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