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最古의 역사와 전통
성종사는 지난 1954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범종제작사로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국내 最多 실적
성종사는 그동안 국내 최대인 화천 세계평화의 종 (1만관)을 비롯한 7000관 이상 범종 7구, 대만 불광산사종(6700관)을 비롯한 6000관급 범종 4구, 서울 보신각종(5300관)을 비롯한 5000관 규모 범종 11구, 강릉 시민의 종(3000관)을 비롯한 3000관 규모 범종 11구, 조계 사종(2000관)을 비롯한 2000관 규모 범종 27구, 싱가폴 복해선원종(1000관)을 비롯한 1000관 규모 범종 150여구 등 총 8000여구에 달하는 국내외 주요사암 및 지방자치단체의 범종을 제작한 국대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最高의 기술력
성종사 전매특허공법인 전통밀랍주조공법은 업계 유일의 국가무형문화재(제112호 주철장)인 원광식 대표가 10여년간의 독자적인 연구끝에 재현해 낸 우리의 전통주조기법으로 완성된 범종 표면의 문양이 섬세할 뿐만 아니라 소리까지도 우수한 최고의 범종제작기법입니다.
또한 2005년 전통밀랍주조공법을 개량하여 대형범종 제작에 적합한 새로운 밀랍주조공법을 중기청 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5m 이상의 초대형 범종까지도 밀랍주조공법으로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성종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음향측정장치를 보유하고 있는 범종제작사로, 음향분석은 물론 완성된 범종의 음향 교정까지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最高의 범종제작사로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20여개국으로 범종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세계 最大의 설비
지난 2002년 충북 진천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함으로써,6000평 부지에 50톤까지 주조할 수 있는 최신 용해설비와 주조시설을 갖추게 된 성종사는 그 규모와 설비에 있어 세계 최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성종사 전매특허공법인 전통밀랍주조공법은 업계 유일의 국가무형문화재(제112호 주철장)인 원광식 대표가 10여년간의 독자적인 연구끝에 재현해 낸 우리의 전통주조기법으로 완성된 범종 표면의 문양이 섬세할 뿐만 아니라 소리까지도 우수한 최고의 범종제작기법입니다.

전통밀랍주조공법으로 제작된 범종은 일반 제작방법보다 훨씬 더 정교한 조각이 표현가능합니다.

성종사는 법종 뿐만아니라 금고, 운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의 종틀과 종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