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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1만 전법도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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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法(전법)을 위한 1250명의 마중물을 모십니다
상세정보
불교신문 <1만 전법도반> 운동
傳法(전법)을 위한 1250명의 마중물을 모십니다
불교의 등불, 사회의 목탁이 되겠습니다.
한국 역사상 사회가 어지러울 때마다 불교는 세상의 목탁이 되고자 발원하였습니다. 불교신문은 한국불교의 등불로서 지혜를 밝히고 균형 있는 사회발전을 위해 큰 울림을 전하는 목탁이 되겠습니다. 온 세상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목탁으로 울림을 주는 많은 스님과 불자님들을 찾아 그 청량한 울림을 불교신문에 잘 담아 널리 알리도록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정법수호! 정론지로서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신행생활 길잡이로서 부처님과 독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불교신문은 불교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노력해왔습니다. ‘한 장의 불교신문, 한 사람의 포교사’ 라는 기치 아래 문서포교에 매진해온 불교신문은 앞으로도 부처님 가르침이 더 널리 퍼져 올바른 불법인연을 지을 수 있도록 전법기능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불교신문이 되겠습니다.
미디어 환경이 변하고,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대중이 원하는 불교정보와 종단 소식의 형식과 품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 등 신 기술을 앞세운 새로운 미디어가 신문, TV, 라디오와 같은 전통미디어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불교신문은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걸맞는 혁신적 뉴스 생산 시스템과 깊이 있는 콘텐츠, 차별화된 매체 구성, 신규 사업 진출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고귀한 불교문화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겠습니다.
불교문화는 한국전통문화의 정수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지혜와 승가의 전통이 오롯이 담긴 불교문화는 감각적 욕망이 범람하는 요즘 시대에 바른 등불이 될 것입니다. 불교신문은 불교박람회, 신춘문예 등을 통해 불교문화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발전적으로 전승하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더욱 참신하고 의미 있는 사업들을 전개하여 불교문화의 지킴이이자 알림이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불교 대표언론으로 더욱 품격 높은 불교신문이 되겠습니다.
한국불교와 종단의 대변자로서 불교외호에 앞장서온 불교신문은 더욱 더‘힘’을 키워야 합니다. 불교계 의제를 설정하고 국민 여론을 조성하며, 불교계가 달성 하고자 하는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불교신문의 위상과 내실이 더욱 크고 견고해져야 합니다.
불교신문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전법공동체로서 시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여 더 나은 발전의 계기로 삼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수많은 스님과 불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앞장서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어주시는 분,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든든하게 받침돌이 되어주시는 분,
여러분이 있었기에 불교신문이 있고,
여러분만 있다면 앞으로 더 나은 불교신문으로 발전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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