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및 법보시
상세정보
불교신문은 1960년 1월 첫 발행일부터 현재까지 문서포교의 선봉에서 불자님들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창간 이후 ‘한 장의 불교신문, 한 사람의 포교사’라는 일념으로
불자님들과 함께 해온지 어언 60년, 앞으로도 불교신문은 불자님들의 오랜 도반으로 동행
하겠습니다.
아울러 군법당, 교도소, 병원 등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이들과 불교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청년불자 및 한국불교에 큰 관심을 갖고 신행활동을 하는 외국인 불자에게도 불교
신문 법보시 후원을 통해 활발한 전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혼란스러운 오늘 날, 전법과 자비의 보시행은 더 큰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에 처한 이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희망을 찾고, 불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법보시야말로 최고의 공덕일 것입니다.
나눔의 씨앗이 희망이라는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불자님들의 불교신문 구독과 법보시
후원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불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며, 불교신문도 부처님의 정법을
통해 한국불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진력하겠습니다.
불연을 심어주시는데 기꺼이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02)730-4488
※신청해주신 불자님께는 염주·다포·원두커피 등을 선물로 드립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7 5층 불교신문사
정호스님
Tel : 02-733-1604
E-mail : bud22@ibulgyo.com
http://www.ibulgyo.com/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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