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품 변상
상세정보
『법화경』 ‘비유품’ 한 장면을 생각하며 그린 작품이다. 중생이 생로병사 우비고뇌(憂悲苦惱)의 그물 속에 갇혀 윤회하면서 고통을 받으니, 부처님께서는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 고통에서 건져내어 즐거움을 주리라 선언하셨다.
변상도창작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변상도창작실
조밤밤
Tel : 051-631-6296
E-mail : kkkllo4240@naver.com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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