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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그러나

72×60.5cm, 화선지 먹 채색,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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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국이 낳은 위대한 성자, 원효성사의 아미타경소대의(大意)’ 부분에 나오는 유명한 귀절이다. “예토와 정토가 본래 일심이고, 생사와 열반은 마침내 둘이 아니다. 그러나...”라고 설하는 대의에 대해 생각하다가 어느 날 문득 튀어 나온 작품이다.

 
변상도창작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온라인 전용 전시관 입니다. 변상도창작실

조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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